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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보건케어 강서양천지사에서 둥이들 잘봐주셨어요 ^^

린○○ 2022.05.13 928
둥이 산후이모님 두분에 관련된 후기 및 나름 일기입니다ㅎㅎ

산후도우미 안쓰고 조리원을 길게 3주 있는것으로 계획했는데 너무 갑갑해서. 2주만 하고 조기퇴소를 하게 되었어요.
애초에 산후도우미를 안쓰는것으로 생각했어서 아무런 정보도, 상담자체도 안한 상태.. 다행히 친정엄마가 마침 쉬고 계신지라 1주간은 도와주시기로 했고, 남편 휴가도 엄마와 바통터치해서 1주일 정도 낼수있어서 한숨 돌렸네요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 휴가를 1주 더 쓰게 되었지만 ㅎㅎ
그래서인지 업체 알아보는것도 나름 시간적 여유는 있었어요 (물론 업체계약은 상당히 급박했습니다 ㅎㅎ)

업체랑 상담하면서 새삼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이모님 두분으로 구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건을 제시한 업체도 많았고..( 추가금이나 한분으로 이용하라고 ^^;; )
제일 어려웠던것은 제가 원하는 시작일??
아무튼 결과적으로 한업체랑 계약했어요 상담시 이것저것 요청사항 말했는데 아마도 아래의 내용을 말했던거 같아요

1. 산후이모님 두분 이용
2. 두분 모두 경력자
3. 백일해 와 코로나 접종 3차까지 맞으신 분
4. 마스크 꼭 착용하시는 분
5. 그리고 제일 강조한 점이 두분이 성격이 좋아 잘 어울릴수 있는 분들.. (이모님들 두분이서 기싸움 하셨다는 얘기도 들어서..)

대부분 내용은 업체에서도 ㅇㅋ 했지만 2번은 업체에서 말하기를
-사수 관리사: 경력자 및 쌍둥이업무 경력 충분히 있으신분
-부사수 관리사: 신입 아님 경력이 적으신분

이렇게 배정이 된다고 해서, 조금 꺼림직 했지만 그래도 상담하는 분이 무조건 이라기 보다는 저렇게 하는 이유도 잘 설명해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물론 정 미덥지 않으면 교체..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계약 마무리 하고 어찌저찌 친정엄마와 남편이랑 2주를 버티면서 어서어서 이모님들 오실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업체에서도 시작전에 최종 확인사항(저의 정보확인, 본인부담금 결제 방법, 이모님들 간단한 안내 등등) 해주셨고

드디어 이모님들 첫출근 하셨는데 오셔서는 곧장 저랑 엄마한테 인사하고 환복, 마스크도 바꿔서 착용, 손씻고 나서 바로 애기들 살펴보시더라구요 그리곤 저한테 "그간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라고 살짝 웃어주시는데 와 진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 그리곤 4주 동안 이모님들께서 잘 도와주셨어요

이모님들. 특히 사수이모님은 확실히 경력?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애기들 상태를 바로 알아보셨고 둥이들 볼때 나름의 팁도 종종 알려주신점이 제일 좋았어요.
부사수이모님은 사수이모님과 비교해선 확연히 경험이 없다는건 티가 확 났어요 ㅎㅎ
제 눈에도 벌써 보였거든요. 그렇다고 벌벌 떠신다거나 실수 같은걸 하신건 아니였지만요. 그래도 진심으로 저랑 애기들 봐주셨고 사수이모님과도 잘지내셔서 교체없이 4주 동안 이모님들과 편히 보냈어요

글 상단의 5번처럼 이모님들 두분이서 기싸움과 불협화음으로 제가 중간에서 난처해질수도 있다는게 제일 걱정이였지만 이건 하루 보내고 나서 저절로 해결되었는데요

서로의 호칭을 관리사님이라고 부르셨고, 제가 봐도 한분한테 업무 쏠리지 않게 두분이서 업무분담 잘하셨어요(물론 첫주 3일간은 사수이모님이 애기들 케어를, 부사수 이모님은 가사일을 하시면서 차차 분담하셨어요)

두분 모두 마스크는 꼭 착용하셨고, 일절 요령은 안부리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편히 육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특히!!! 분유텀 만들어주신건 아직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종종 밖에 볼일있다는 핑계로 이모님들께 둥이들 맞기고 친구도 만나고, 바람도 쐬고, 남편과 데이트도 하기도 했어요
마지막주는 정말 하루하루 1분1초가 아깝고 귀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모님들 마지막날 가실때는 아쉽기도, 서럽기도 그래서인지 속으로 훌쩍였는데
이모님들께서 마지막 퇴근인사하시니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구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창피한.. ㅎㅎ..

이렇게 해서 이모님들과 4주간 정말 잘보냈습니다.
조리원 조기퇴소 후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산후이모님 두분 모셨던것은 후회는 전혀안해요 (남편도 불만이 없었다고 하네요ㅎ)

이모님들 안오시니 아침이 고역이지만 그래도 나름 체력적으로 잘 추슬러서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있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둥이들과 조용한 밤이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ps. 이 글을 쓰기전에 이모님들께 혹시 성함을 올려도 되는지 여쭤봤지만 두분 모두 난색을 표하셔서 공개는 어려울거 같아요.

맘홀에도 글 올렸답니다~ㅎ
💬 가온강서양천 2022-05-20
산모님~ 안녕하세요 ^^
나름 급박하게 시작된 일정이였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산모님께서 중간중간 몸이 회복이 덜되신거 같다는 업무보고를 받을때면 마음이 편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일정마지막에는 잘 추스리신것 같아 보여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둥이 산모님이시다보니 단태아 산모님보단 육아에 힘이 더 드실거에요
그래도 씩씩하고 힘차게 육아를 하셨으면 하며, 멀리서나마 응원을 하겠습니다.
애기들과 산모님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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